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천을 위해 그린캠페인 ‘솔샘 연수원 내 일회용품 줄이기’ 를 진행합니다.

여행지에서 한 사람이 하루 동안 버리는 쓰레기의 양은 약 3.5Kg 하고 합니다. 그 중 52% 즉, 1.82Kg가 일회용품 쓰레기에 해당됩니다. 여행지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 10%만 줄여도 연간 1,319억 원의 쓰레기 처리 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량 감소로도 이어지는 친환경 활동입니다.  

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조금은 불편하지만 지속가능한 여행을 실천해 보는 것 어떨까요? 

솔샘 연수원 방문 시, 일회용품 대신 연수원 내 물품을 사용하여 버려지는 자원을 줄일 수 있도록 한솔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실천 부탁드립니다.